직원 윤리후견인 지정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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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윤리후견인 지정 행사 가져
  • 김동주 기자
  • 승인 2016.06.0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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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지사장 박재근)는 청렴 · 윤리경영을 위해 2년 미만 입사자 6명에게 윤리후견인을 지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우견인 행사는 신입사원에게 올바른 윤리 가치관을 정립하고 깨끗하고 투명한 신뢰받는 공사를 만들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부별 윤리후견 애칭을 정하고 선·후배가 함께 모여 ▲윤리-사람으로서 마땅히 행하거나 지켜야 할 도리 ▲청렴-마음이 맑고 깨끗하며 탐욕이 없음 ▲명경지수-맑고 깨끗한 마음을 가진다 등 청렴·윤리에 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또한, 공사 윤리 강령 및 임직원 행동강령, 청렴소식지인‘청자생존’의 내용을 상기시키는 시간을 갖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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