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사회복지법인 길보 경애원 명칭 ‘길보른 재단’으로 재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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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사회복지법인 길보 경애원 명칭 ‘길보른 재단’으로 재출발
  • 권재현 기자
  • 승인 2010.06.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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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설립자에게 감사패 전달

사회복지법인 길보 경애원이 재단명칭을 길보른 재단으로 바꾼 뒤 지난 14일 현판식을 갖고 재출발 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재단 설립자인 엘머 길보른 목사를 비롯해 이건식 시장, 대표 이사 등 50명이 참석했다.

이건식 시장은 엘머 길보른 목사에게 그동안 김제시에서 사회복지사업에 공헌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시장은 "앞으로도 우리시에 더 질 높은 복지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권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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