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희망나눔터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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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희망나눔터 가져
  • 김동주 기자
  • 승인 2016.07.1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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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전북동부지부, 박문화 남원시의원 및 남원지역 자원봉사자들

굿네이버스 전북 동부지부(지부장 조자영)가 박문화 남원시의원 및 남원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시관내 위기가정 아동의 열악한 환경개선을 위한 함께 만드는 희망나눔터 사업을 펼쳤다.
이번 함께 만드는 희망나눔터는 굿네이버스 전북동부지부에서 전라북도 동부권역(남원시 외 4개지역) 내 위기 가정을 발굴하고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학대 피해아동 보호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주거환경을 개선으로 가졌다
특히 이번 달에는 중증 지적장애 자녀과 고등학생 자녀를 친모 홀로 양육하고 있는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봉사활동을 갖고 주택 개보수와 응급 복구 및 내부청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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