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승 남원부시장, 민생 현장봉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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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승 남원부시장, 민생 현장봉사 나서
  • 김동주 기자
  • 승인 2016.09.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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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및 빨래, 한방, 가전제품 수리봉사 등

이조승 남원부시장이 22일, 현장에서 원인을 찾고 해답을 얻는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남원시대강면 가덕마을 찾아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선원사 자장면봉사대와 전라북도 장애인 종합복지관 빨래봉사대, 삼성 · 엘지전자 광주서비스센터의 협조로 120민원봉사대와 함께 자장면 및 빨래 ·한방, 전자제품수리 봉사활동에 나섰다.

특히 이조승 부시장은 가덕마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소통행정을 추진했다.
또 이 부시장은 경로당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전기, 가스, 수도 수리봉사 등 보일러 안전점검과 미용 및 빨래봉사, 농기계, 전자제품 수리 봉사자를 찾아 격려하고, 점심에는 자장면 배식봉사도 하면서 주민들과 안부를 묻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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