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균 씨 어려운 이웃 위해 소금 기증
고창군 해리면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홍균 씨는 지난 2014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매년 소금을 기탁하고 있다.
김형연 해리면장은 “소외 이웃들이 더욱 춥고 외롭게 느낄 동절기 추위를 덜어낼 따뜻한 실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창군 해리면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