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상전면 금지마을에 유채꽃이 만개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 첫 개장한 유채 꽃동산은 오는 5월 6일까지 개장한다.
유채꽃을 꺾어 꽃다발을 만드는 체험행사와 곳곳에 준비된 포토존을 이용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번 주말 가족 연인과 함께 유채 꽃의 아름다운 자태에 푹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안 상전면 금지마을에 유채꽃이 만개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