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팔덕면 청년회(회장 남상곤) 회원 48명은 지난 3일 휴일 팔덕면 관내 저수지 주변 화단 풀베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남상곤 회장은 “팔덕면 청년들로써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 것으로 앞으로 아름다운 팔덕면을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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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팔덕면 청년회(회장 남상곤) 회원 48명은 지난 3일 휴일 팔덕면 관내 저수지 주변 화단 풀베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남상곤 회장은 “팔덕면 청년들로써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 것으로 앞으로 아름다운 팔덕면을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