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찬나눔가게’ 동산동 11호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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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찬나눔가게’ 동산동 11호점 탄생
  • 임종근 기자
  • 승인 2019.08.0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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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동 동네복지 특화사업으로 시작된 ‘우리동네 찬나눔가게’는 거동이 불편한 홀로 어르신, 장애인등 홀로 식사를 해결하기 힘겨운 취약계층에게 밑반찬을 후원하는 사업으로 4년째 계속되면서 동네복지 사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우리동네 찬나눔가게’는 2015년 12월 1호점 수라간을 시작으로 4호점 행복애찬, 8호점 인정식당, 9호점 청가람, 10호점 천하장사, 11호점 한솔본가까지 매주 수요일이면 4가지의 반찬을 만들어 주1회 20세대의 이웃에게 나누고 있으며 7호점 김박사 한식요리는 매월 셋째주 수요일 25명에게 2kg씩 양념 돼지 불고기를 후원하고 있어 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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