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문화예술의 거리에 밤을 수놓은 창작예술작품 ‘별별익산’ 프로젝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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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문화예술의 거리에 밤을 수놓은 창작예술작품 ‘별별익산’ 프로젝트 열려
  • 문공주 기자
  • 승인 2019.10.3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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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의 거리 <별별익산:겨울 빛 프로젝트> 전시 열려


(재)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장성국)은 익산문화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별별익산:겨울빛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에 앞서 성공적인 전시를 위해 오프닝은 11월 1일 오후5시 익산문화예술의 거리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익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규열), 오매갤러리(대표 서수아)가 주관하는 이번 <별별익산:겨울빛 프로젝트>는 익산문화예술의 거리의 오래된 건물에 실험예술가들이 빛으로 만들어낸 창작작품을 보여줄 전망이다.

서울에서 KTX로 1시간대에 진입이 가능하고, 인천국제공항에서 2시간, 도심공항(광명)터미널에서 50분이면 올 수 있는 익산역 앞에 위치한 익산문화예술의 거리에 많은 관람객들과 체험객들이 꾸준히 찾아 올 수 있도록 익산문화관광재단의 지역사회와 함께 발맞추어 성장해 나갈 것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익산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축제팀(063.843-881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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