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코로나-19 방역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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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코로나-19 방역에 최선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0.02.2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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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이하 '건협 전북지부')는 지난 21일~22일 2일에 걸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건협 전북지부 관계자는 “고객 분들의 안전을 위해 환경부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방역제품을 사용해 건물 전 층을 소독했다”며,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건협 전북지부는 안전한 검진환경을 위해 열화상카메라 설치, 출입 전 체온 측정, 위험지역(WHO 보고에 근거한 해외 및 국내) 방문 이력 확인, 확진자의 접촉자 여부 확인 등을 철저하게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청사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감염관리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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