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기독교연합회, 수해지역 ‘희망장터’ 장보기 행사 가져
상태바
익산시 기독교연합회, 수해지역 ‘희망장터’ 장보기 행사 가져
  • 이준호 기자
  • 승인 2021.07.18 14: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익산시 기독교연합회가 어려울수록 함께하는 ‘희망장터’장보기 행사에 나섰다.
기독교연합회(회장 김재규, 황등새로남교회) 목사, 교인 등 50여명은 지난 15일 집중호우로 인한 중앙동 일대에 침수피해가 발생해 큰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돕기 위해 매일·중앙·서동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와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집중호우 침수로 인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의 어려움을 위로하고, 수해지역의 상인들을 돕기 위해 수해복구를 위한 성금을 모금해 전달할 계획이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