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익산시의회 의장 최종오입니다.
희망찬 2023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 해 전북연합신문 독자 여러분 모두가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저희 익산시의회가 힘차게 달릴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고 성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익산시의회는 올해 의정활동 목표 사자성어를 ‘노적성해(露積成海)’로 정했습니다.
매 순간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해 큰 목표를 이루어가겠다는 의미로,의원 25명 모두는 맡은 역할에 충실하고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 익산의 더 큰 희망, 시민들의 더 힘찬 내일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전북도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신문! 전북연합신문이 익산의 희망을 만들어나가는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앞으로도 전북연합신문이 긴 안목과 폭넓은 사고로 건전한 비판과 깊이 있는 대안을 제시해 주는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더 많은 독자들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정론지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