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청하면(면장 양해완)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하고 살기 좋은 건설을 위해 지역역량을 총 결집, 추진하기 위한 걸음으로 면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 운영인 터토화데이를 10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청하사랑발전연구회 구성계획 설명 및 면민의 날 일자 결정, 가로수 식재 사업 수종 결정, 연재배 타당성 검토 설명 등』의 주제로 200여명의 면민과 열띤 토론을 개최하였다.
이날 개최된『면민 소통의 날』인 터토화데이(Open discussion harmony-day) 결과 면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은 행정과 지역의 중간 지원 조직인 청하발전연구회를 출향인 및 면에 살고 있는 분들을 총망라하는 청하 사랑 발전연구회로 조속히 발족하여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청하면 건설에 초석이 되기를 강력하게 희망했으며, 면민의 날 은 4월 21일, 총동창회 일정과 하소백련축제는 7월 9일로 결정했다
또한, 연재배 타당성을 도 농업기술원과 연재배 농가분석을 벼와 연 수익성을 비교를 통해 설명을 하고 올해에는 연재배 시범포를 운영하여 수익성 분석후 2013년부터 연재배를 확대 권장하기로 결정했다./김제=신은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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