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관계기관 합동점검 및 시설개선하는 등 국민의 불편을 줄여주는 적극적인 교통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신고대상 교통시설은 국민이 불편, 불합리하다고 느끼는 교통안전시설로서 신호운영체계, 표지판, 제한속도, 주정차, 유턴, 좌회전, 중앙선 등이다.
신고방법은 사이버경찰청(www.police.go.kr)신고민원포털 및 각 경찰서 교통민원실·교통관리계 사무실로 전화 및 방문접수를 하면 되고, 신고처리결과는 신고자에게 문자메세지, 전화, 문서 등으로 즉시 통보할 예정이다./임실=이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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