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총경 조기준)는 성폭력?강력범죄 총력대응을 위한 관내 협력단체(8개 단체 40명)와 4층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최근 묻지마식, 무동기식 성폭력과 강력범죄가 계속해서 발생하여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경찰에 대해 불신이 높아지고 있는 이때

경찰은 9. 3 ~ 10. 3까지 한 달간 방범 갑호 비상에 준하는 가용경력을 총동원하여 검문검색과 목검문등 총력대응을 하고 있다.
고창경찰서에는 더 낳은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내 협력단체(자율방범대, 이장단 등 8개단체 40명)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갖고, 주?야간 치안을 협조하여 군민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상호 다짐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날 조기준 경찰서장은 뜻 깊은 간담회에 참석한 협력단체 회원들에게 평소 관내 치안에 협조해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특히, 심야에 자율적으로 순찰에 힘쓴 자율방범대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