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상 노동조합(위원장 한규은)은 추석을 맞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에게 전해달라며 24일 순창군청을 찾아 황숙주 군수에게 장류선물셋트 40개(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선물은 관내 11개읍면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 40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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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관내 11개읍면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 40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