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의회 개원 이후최초-
익산시 의회 김대오 의장이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제5회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서 ,김대오 의장은 제6대 익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재직하면서 탁월한 지도력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이뤄내 시민은 물론 동료 의원 사이에서도 신망이 두터우며 특히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시민에게 친근한 의회 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 하였다.
지방의정봉사대상은 전국 기초의원 중 지방의회의원의 자질과 전문성을 제고하여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발전에 헌신한 의원을 시도별 1인 선정하여 주어지는 매우 값진 상으로 익산시 의회 개원이후 김의장이 최초이다.
김대오 의장은 개인적인 큰 영광이지만 동료의원들 한분 한분의 열성으로 이루어낸 성과라고 말하고 지역사회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계속 더 잘하라는 격려로 생각하고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의정, 소통의정, 민생의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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