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흥으로 이끌어 가는 축제, 제17회 무주반딧불축제(6.1.~6.9.)의 개막이 4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읍면 특성을 살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반딧불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퍼레이드와 섶다리 밟기, 낙화놀이, 기절놀이, 디딜방아 액막이놀이, 전라좌도 무주 굿, 솟대세우기 등을 해마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시연까지 하면서 축제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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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흥으로 이끌어 가는 축제, 제17회 무주반딧불축제(6.1.~6.9.)의 개막이 4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읍면 특성을 살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반딧불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퍼레이드와 섶다리 밟기, 낙화놀이, 기절놀이, 디딜방아 액막이놀이, 전라좌도 무주 굿, 솟대세우기 등을 해마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시연까지 하면서 축제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