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전북은행으로 향하는 어린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뜨거운 날씨와 살인 진드기의 기승으로 야외 활동이 어려운 요즘, JB전북은행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금융기초교육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교육장소가 되고 있다.
어린이 견학을 담당하고 있는 전북은행 CS사업팀 정동주 계장은 “에너지 절약이 여름철 최대의 화두인 요즘 은행의 시원함도 예전 같지는 않지만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를 보고 나면 기분마저 상쾌해진다”며 “전북은행을 견학한 아이들이 우리 지역사회의 경제 주체로써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해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1년도부터 시작된 ‘The Best Friend’ I♡JB BANK 견학 프로그램을 체험한 어린이는 2013년 상반기까지 2,200여명에 이러르며, 현재까지 아이들의 다양한 교육 체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은행 CS사업팀 (063-250-738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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