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존경받는 사회 소통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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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존경받는 사회 소통 최선"
  • 김유신 기자
  • 승인 2019.09.2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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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대 주영생 전북동부보훈지청장 취임 업무 돌입

주영생(사진) 제36대 전북동부보훈지청장이 25일 취임했다.
주영생 지청장은 이날 오전 전북지역 독립운동추념탑과 낙수정 군경묘지 참배 후 공식업무에 들어갔다.

주 지청장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이 헛되지 않도록 국가유공자가 존경받고 또 보훈가족이 가까운 이웃으로서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 지청장은 무주 출신으로 1985년 7월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후 대전지방보훈청, 국립대전현충원, 국립서울현충원,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등을 두루 걸친 보훈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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