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조사참여단 연중 운영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화재안전특별조사가 종료되는 12월까지 시민조사참여단을 운영중에 있다고 밝혔다.
시민조사참여단은 화재안전특별조사의 정책 효율성을 제고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어린이·여성·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특별조사반과 함께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을 하며 건축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몸소 체험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통한 분위기 조성과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의견 및 아이디어 제시로 보다 현실성 있는 특별조사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은 “시민조사참여단을 통해 지역 화재안전에 대한 홍보와 민·관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보다 현실에 맞고 실효성 있는 특별조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말했다.
시민조사참여단은 화재안전특별조사의 정책 효율성을 제고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어린이·여성·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특별조사반과 함께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을 하며 건축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몸소 체험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통한 분위기 조성과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의견 및 아이디어 제시로 보다 현실성 있는 특별조사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은 “시민조사참여단을 통해 지역 화재안전에 대한 홍보와 민·관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보다 현실에 맞고 실효성 있는 특별조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