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유수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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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유수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 투데이안
  • 승인 2011.05.1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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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승연(43)이 스토리온의 주부 트렌드 토크쇼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를 이끈다.

여성 100명과 함께 패션, 뷰티, 트렌드, 재테크, 교육 등 기혼여성의 삶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100명의 주부 판정단은 프로그램이 소개하는 주제와 아이템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하고, 직접 검증·품평하게 된다.

이승연은 30일부터 월요일 낮 12시와 자정에 듀얼 편성된 이 프로그램에서 주부 판정단과 교감하며 30~44세 여성의 멘토로 활약한다.

이승연은 "주부 판정단이 여자들의 속마음을 시원하게 털어놓을 수 있도록 편안한 진행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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