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1 NH농협보험 연도대상에서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박영준)이 보험업적 최우수사무소 선정돼 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연도대상 우수직원에 전주김제완주축협 이덕현 상무가 금상을 수상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전북생명총국 고득수 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업인과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1등 보험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윤배 기자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윤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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