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여성 구직상담 다중집합장소중심으로 집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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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여성 구직상담 다중집합장소중심으로 집중 실시
  • 정규섭
  • 승인 2009.11.0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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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구직상담으로 취업의 희망을 주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0월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업설명 및 찾아가는 구직상담을 집중 실시한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달 20일 새일센터 협력망구성 간담회를 갖고 사업분야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기간동안 장소제공 협력업체인 이마트,롯데마트,남원농협도통점 등 가정주부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집합장소를 찾아가서 구직자들을 만나고 구직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를 통해  여성새일센터사업과 연계하여 여성구직활동을 최대한 지원하게 된다.

여성문화센터는 지난 하반기 여성새로 일하기센터로 지정된 후 취업설계사와 직업상담사의 체계적인 취업상담과 활동으로 주부인턴사원40명을 비롯해 구직자 173명에 대한 일자리를 알선하고 일.가정양립을 위한 무료 반찬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사에 대한 부담을 완화시켜주고 있다.

무료반찬지원서비비스는 엄격한 선정기준을 정하여 시행한 바 10월부터 39명을 우선 선정하여 지원해주고 있으며 11월부터 추가로 41명을 지원한다.


여성문화센터 조리실을 이용해 3종류의 웰빙 밑반찬을 일주일에 한번씩 제공하는데 여성취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보육보조교사,영어연극뮤지컬기획자,아동급식매니져,피부미용 4과목의 직업훈련과정에 96명이 뜨거운 교육열을 불태우고 있다.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을 현재 6기째 운영하고 있다. 남원지역에서 처음으로 운영하는 집단상담프로그램에 대하여 참가자들의 반응은 가히 폭팔적이다.

한 참가자는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왜 진작 운영하지 않았느냐며 다음에 다른 주제의 집단상담프로그램이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할 것"이라며 "여성새일 센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여성문화센터는 앞으로 여성이 일하기 좋은기업에 대해서는 '여성친화기업' 현판을 달아주고 기업홍보를 지원하는 등 여성의 경제활동촉진에 최대 한 지원할 계획이다./정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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