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서(서장 최원석)는 지난 30일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을 위해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명예경찰소년단과 지역아동센터 학생, 학교 전담경찰관 등 48명이 전북 현대 對 수원 삼성 축구경기를 관람 하면서, 학생들이 스포츠 정신을 함양토록 하여, 높은 눈높이와 넓은 교우관계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없는 진안 만들기」선도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진안=조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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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경찰서(서장 최원석)는 지난 30일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을 위해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명예경찰소년단과 지역아동센터 학생, 학교 전담경찰관 등 48명이 전북 현대 對 수원 삼성 축구경기를 관람 하면서, 학생들이 스포츠 정신을 함양토록 하여, 높은 눈높이와 넓은 교우관계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없는 진안 만들기」선도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진안=조민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