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전할 사옥 화단 정비 및 주변 환경 정화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지사장 김대영)는 4일 제68회 식목일을 앞두고 직원 40여명이 식목 행사를 가졌다.
전주?완주?임실지사는 오는 12일 현 서신동 사옥에서 인후동 신사옥(구 전북지역본부)으로 이전을 계획하고 있어 신사옥 화단에 화초 식재 및 시비하고 주변 잡목제거 등 환경정화를 실시해 민원인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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