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이백면 도내 첫 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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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이백면 도내 첫 모내기
  • 김형록 기자
  • 승인 2013.04.1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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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내에서 첫 모내기가 15일 남원시 이백면 평촌리 424-1 정광은씨(70) 논에서 이뤄졌다.
정씨는 지난달 5일 하우스에 못자리를 설치한 뒤 이날 1ha 면적에서 모내기를 진행했으며 이날 모내기는 지난해에 비해 15일정도 빠르게 실시됐다.

모내기 품종은 조새종인 운광벼로 추석이전인 오는 9월 초순께 수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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