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도내에서 첫 모내기가 15일 남원시 이백면 평촌리 424-1 정광은씨(70) 논에서 이뤄졌다.
정씨는 지난달 5일 하우스에 못자리를 설치한 뒤 이날 1ha 면적에서 모내기를 진행했으며 이날 모내기는 지난해에 비해 15일정도 빠르게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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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내에서 첫 모내기가 15일 남원시 이백면 평촌리 424-1 정광은씨(70) 논에서 이뤄졌다.
정씨는 지난달 5일 하우스에 못자리를 설치한 뒤 이날 1ha 면적에서 모내기를 진행했으며 이날 모내기는 지난해에 비해 15일정도 빠르게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