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성질환 아동 및 장애아동 7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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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성질환 아동 및 장애아동 700만원 지원
  • 한종수 기자
  • 승인 2014.03.0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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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풍남로타리클럽(회장 이기운)은 6일 오후2시 완산동과 중화산동 주민센터에서 추천을 받은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 및 장애아동의 생활지원금을 전달했다.
수혜자는 간질증첩증이라는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권00모양 등 2명(총 300만원)과 뇌병변 2급의 장애가 있는 박모군 등 4명(총 400만원)이다.

한편 전주풍남로타리클럽은 회원 257명을 보유한 대한민국 최대 클럽으로 매년 3억원 이상을 지역사회봉사 프로그램에 지원, 사회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봉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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