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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기다리는 착한신고 112
icon 경장 김윤아
icon 2016-01-14 01:08:47  |   icon 조회: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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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 중앙지구대

경장 김윤아

dbsdk5189@naver.com

01072275189

아이들이 기다리는 착한신고 112

붉은 원숭이해의 상징인 원숭이는 부부지간이나 자식에 대한 사랑도 극진하며 가족을 소중히 여기고 모성애가 강한 것이 특징이다. 새끼를 잃은 어미의 마음은 창자가 끊기는 아픔과 같다는 ‘단장’의 고사가 원숭이에서 비롯됐을 만큼 모성애가 남다르다.

하지만, 요즘 어린이집 가정에서 아이들을 향한 폭언, 폭력과 보육교사의 무자비한 폭행 사건으로 아이들이 고통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아이들에게는 새해가 마냥 즐겁지가 않고, 폭언 및 폭력으로 인해 어린이집, 가정에서 하루하루를 두려움에 떨고 있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어린이집 보육교사는 선생님이라는 이유로 부모는 보호자라는 이유로 저항할 힘도 없는 아이들에게 무자비한 폭행을 행사하고 있으며,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순수한 아이들을 감금까지 하는 등 상상도 못할 일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의무 교육 단계에 있는 초등학생 아이가 수년간 장기 결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취학의무를 관리해야 할 학교, 교육청, 지방자체단체를 거치면서도 이를 세밀하기 챙기지 못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고통받는 아이들이 증가하면서 구체적인 장기결석 아동 관리 매뉴얼을 신설하고 보급하여 우리 아이들을 끝까지 관찰하고 보호하는 시스템을 정비하여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더 이상 보육교사, 부모로부터 고통 받는 아이들이 없도록 항상 아이들을 관심과 사랑으로 돌봐야할 필요가 있다. 보호 사각지대에 놓은 우리 아이들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하다. 우리 모두가 주변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112로 신고해주길 바란다.

정읍경찰서 중앙지구대
경장 김윤아

2016-01-14 01: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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