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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설 명절 준비는 빈집털이 예방부터)
icon 장인천
icon 2016-02-03 15:19:44  |   icon 조회: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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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장인천

jic2023@hanmail.net

010-4260-2023

독자투고(설 명절 준비는 빈집털이 예방부터)

설 명절 준비는 빈집털이 예방부터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들뜬 마음으로 각자 설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긴 연휴기간 동안 집을 비우는 것을 악용한 빈집털이 예방에 대한 준비도 잊지 말아야 한다. 특히 이번 설 명절 기간은 대체휴일제도가 시행되면서 긴 연휴가 이어져 집을 비우는 가정에서는 더욱더 빈집 안전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이에 맞춰 경찰은 설 연휴 기간 중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특별방범활동을 벌이고 있는데 주민들의 최소한의 예방대책 실천이 그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으므로 요령을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자신의 집이 아파트 저층이라면 더욱 철저하게 출입문과 베란다창문에 대한 시정장치를 꼭 확인해야 하고 방범창도 설치하는 것이 좋다. 또한 대부분 침입절도는 빈집을 확인하고 빠루 등의 도구를 이용해 현관문을 뜯고 침입하여 피해품을 절취하는 수법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빈집임을 알리지 않기 위해 사전에 신문 잡지, 우유 등의 정기배달물이 집 앞에 적재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하며, 홍보전단지등이 우편함에 쌓이지 않도록 경비실이나 이웃 등에 부탁하는 것이 좋다. 더욱 좋은 효과를 원한다면 TV등의 예약기능을 이용하여 수시로 작동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편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자위방범대책과 함께 경찰에 빈집사전예약순찰을 신청하면 금상첨화의 대책이 되므로, 외출 전에 관할 지구대에 신고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번 연휴기간 중에는 가족과의 정과 함께 이웃 서로가 전단지를 치워주거나 출입문 시정장치를 한번쯤은 확인해 주는 배려와 아파트단지나 빈집근처에서 빠루 등 연장가방을 소지하거나 낯선 사람이 배회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 주는 이웃 간의 돈독한 정도 함께 나누었으면 한다.

전북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장 인 천

2016-02-03 15: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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