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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눈 뜨고 당한다. 신종보험사기 주의
icon 정경택
icon 2016-02-10 10:06:19  |   icon 조회: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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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정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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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눈 뜨고 당한다. 신종보험사기 주의

[독자투고] 눈 뜨고 당한다. 신종보험사기 주의

최근 신종보험사기가 성행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일명 ‘칼치기 보험사기’로 빠르게 주행하는 차량 앞으로 위험하게 끼어들기 하는 것을 칼치기라 하는데 이러한 칼치기로 추돌사고를 유발, 보험금을 타내는 신종사기로 증가추세에 있어 금융당국이 주의보를 발령한 상태이다.

‘칼치기 보험사기’ 수법은 차량 한 대가 칼치기로 다른 차량 앞으로 갑자기 끼어들고, 그로인해 앞 차량은 급정거, 뒤따르던 차량이 미처 피하지 못하고 추돌을 일으키게 유도 하는 방법이다. 내막을 살펴보면 칼치기 운전자와 급정거를 하는 앞 차량의 운전자는 모두 보험사기 일당으로 짜고 저지르는 것이다.
그리곤 안전거리 미확보를 이유로 들어 뒤따라오다 추돌한 차량의 보험사 상대, 보험금을 요구 하는 것이다.

더욱 문제 되는 것은 보험사기 일당이 아르바이트생까지 동원하며 조직적으로 사기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SNS 등을 통해 높은 급여를 준다는 광고를 내어 범행에 끌어들이는 등 금전적인 이익을 내세우며 쉽게 유혹하고 있다는 것이다.

보험사기 차량에 동승하거나 불법 보험금 수령에 가담 시 모두 형사 처벌대상이 되기 때문에 절대 유혹 되서는 안되며, 운전자 또한 여유로운 마음으로 앞 차와의 ‘안전거리’만 지킨다면 보험사기에 휘말리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정경택

2016-02-10 1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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