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독자투고] 사건 사고시 블랙박스 관리의 필요성
icon 유은주
icon 2016-02-14 03:51:46  |   icon 조회: 1017
첨부파일 : -

화산지구대

유은주

lhy5860@hanmail.net

010-7442-3171

[독자투고] 사건 사고시 블랙박스 관리의 필요성

[독자투고] 사건 사고시 블랙박스 관리의 필요성

사고 발생 시 운전자들이 가장 믿음이 가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블랙박스일 것이다. 사고 경위의 판단에는 블랙박스만큼 정확한 것이 없기 때문에 블랙박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 자동차 기기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운전자는 사고 발생 시에만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블랙박스를 설치만 해놓고 오랜 기간 동안 확인하지 않는다면, 제품 오작동 등의 이유로 정작 중요한 사고 장면은 녹화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블랙박스는 운전석 상단 룸미러에 설치해야 한다. 블랙박스는 전자제품 특성상 열에 취약한데 앞 유리 가까이에 설치하다보면 직사광선에 영향을 받게 된다. 이 경우 오작동이나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하고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방향에 트렁크가 가도록 주차를 하거나 그늘에 주차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블랙박스에 장착되는 SD카드는 사용자의 환경, 조작방법, 제품에 따라 다르다. 일반적으로 시장에 유통되는 블랙박스는 오버라이팅 방식을 적용하고 있어 오랜 시간 방치하게 되면 과거 영상위에 새로운 영상이 덮어 씌워져 자동 삭제되므로 SD카드 메모리를 주기적으로 재생·확인해 보아야 한다.

메모리카드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제조사마다 권장하는 수명이 다 할 경우 교환하는 것이 좋다. 적어도 2주 1회 정기적으로 포맷해야 한다.

품질이 검증되지 않은 설치 부품을 사용할시 영상촬영이나 저장이 원활하지 않거나 케이블의 단선 , 단락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필요하다.

유은주/전주완산경찰서/화산지구대

2016-02-14 03:51:46
180.92.249.1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