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노인도 보호받아야 할 교통약자다
icon 손세정
icon 2016-02-24 00:09:17  |   icon 조회: 986
첨부파일 : -

전주완산경찰서

손세정

sonsj1009@hanmail.net

010-3678-2072

노인도 보호받아야 할 교통약자다

도로교통공단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간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는 총 4만 6,123건이 발생하여 이 가운데 사망자가 4,711명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의 10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이 이런데도 노인 보호는 상대적으로 등한시되는게 작금의 현실이다.

노인 보행자는 청력과 인지능력이 감퇴해 다른 소음과 경음기 소리를 구분하지 못한다. 따라서 경음기를 울려도 듣지 못하거나 반응하지 않을 수 있다. 횡단보도에서는 녹색신호가 되어도 바로 건너지 않을 수 있고 적색신호에서도 건널 수 있다. 길을 건널 때 좌우를 확인하지 못하거나 확인해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다.

때문에 2008년부터 노인보호구역이 지정되고 있다. 양로원, 경로당, 노인병원, 복지시설 주변과 같이 어르신들의 왕래가 잦은 도로에서 차량 속도를 시속 30km로 제한하고 주정차를 금지하는 구역이다. 하지만 노인 교통사고는 오히려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도로교통에서도 노인 보행자를 보호해야 한다. 이것이 결국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위한 길이고 나를 위하고 우리 자녀들을 위한 길이다. 그래야 우리도 나이를 먹는 훗날 존중받을 수 있다.

전주완산경찰서 서신지구대 손세정

2016-02-24 00:09:17
14.55.151.18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