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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 교통사고의 주원인이다.
icon 정영준
icon 2016-02-25 20:43:41  |   icon 조회: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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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정영준

cyjun123@hanmail.net

010-6636-1036

졸음운전 교통사고의 주원인이다.

졸음운전 교통사고의 주원인이다.
위험하고, 해서는 안된다는 걸 알고 있지만 나도 모르게 의지와는 상관없는 졸음운전... 대형사고의 주원인이 될 수 있어 언제나 경계하여야 한다.
잠이 막 쏟아지는 졸음운전이 아니더라도, 피곤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것도 음주운전만큼이나 위험하다고 하는데 운전자의 판단력이 떨어지고 반응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기 때문이다. 교통안전공단 실험 결과, 24시간 동안 깨어 있는 상태에서 운전하면 정상 운전보다 반응 속도는 2배, 정지거리도 30% 이상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졸음운전의 위험성과 심각함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이를 규제하는 법적근거가 업어 단속의 실효성을 거두기가 힘들고 캠패인을 통한 졸음운전의 위험성과 졸음운전 예방법을 홍보하는 것이 전부인 것 같다.
졸음운전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먼 거리를 간다면 충분한 수면을 취하여 컨디션을 유지하고, 운전 도중 쉴 때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1시간에 10분~15분 정도 차량 내부를 환기를 시키며, 졸릴 때는 졸음쉼터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졸음과의 싸움으로 누적된 피로는 수면 스트레스로 이어져 대형교통사고 및 다른 잠재적 위험의 불씨가 될 수도 있으므로 졸음운전을 하지 않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며, ‘졸음은 극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쉬어 가야 할 현상이다’이라 라는 말처럼 운전 중 졸리면 쉬어가는 여유를 가져, 우리 일상에 똑 필요한 자동차를 생명을 앗아가는 흉기가 아니라 삶에 도움이 되는 문명의 이기로 이용했으면 한다.

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정영준

2016-02-25 20: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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