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 생활안전과 |
|
김형진 |
|
ramyun4u@hanmail.net |
|
010-2889-3974 |
|
어린이교통사고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
|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많은 어린이들이 설레이는 마음으로 안고 학교에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