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독자투고]불량식품 근절, 우리 모두가 앞장서야 할 때
icon 유은주
icon 2016-03-07 09:31:10  |   icon 조회: 1164
첨부파일 : -

화산지구대

유은주

lhy5860@hanmail.net

010-7442-3171

[독자투고]불량식품 근절, 우리 모두가 앞장서야 할 때

[독자투고]불량식품 근절, 우리 모두가 앞장서야 할 때

안전한 식품을 먹는 것은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이다. 그럼에도, 매년 유해식품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불량식품은 공업용 원료를 사용한 가공식품, 폐기 직전 삽겹살 재활용, 원산지 위조 등 생산·제조·가공·판매·유통 전 단계에서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이렇게 만연한 불량식품으로 인해 국민들은 적지 않은 충격을 받고 있다. 정부에서도 불량식품을 4대악으로 천명하고, 식품안전을 핵심 국정과제로 지정하여, 경찰 수사와 지방자치단체의 합동 단속, 식약청의 다양한 정책으로 불량식품 근절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걱정되는 것은 지속적인 관계당국의 노력에도, 식품 생산·유통·판매관련업체의 책임의식 부족과 식품안전에 대한 각종 규제 완화, 단속을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 미비 등이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전 국민이 식탁위에서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노력이 절실하다. 우선 정부는 농·축·수산물 관리를 확대하여 식재료에 대한 검사· 관리를 좀 더 강화하고, 품질검사 절차 등을 간소화해야 한다. 기업들은 법과 제도를 수용하여, 생산자와 식품산업체가 위생관리 시스템과 윤리의식을 함께 갖추고, 정직이 최선의 방법임을 자각하여야 한다. 국민들은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 ‘불량식품’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할 줄 알아야 한다.

규제완화로 인한 불량식품 확산을 방지하고, 소비자·생산자·업계·정부·언론등 모든 부문이 동참해 한 마음으로, ‘불량식품 안 사먹기’ ‘불량식품 안 만들기’ ‘불량식품 신고하기‘에 적극 앞장서야 선진적 먹거리 문화가 정착된다.

전주완산경찰서/화산지구대/유은주

2016-03-07 09:31:10
180.92.249.1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