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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예절 '방향지시등 켜기'
icon 임택
icon 2016-03-17 09:21:48  |   icon 조회: 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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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교통관리계

임택

limpi1971@naver.com

010-2620-7082

도로 위 예절 \'방향지시등 켜기\'

흔히 깜빡이라 불리는 도로위 자동차 언어 "방향지시등".
이 방향지시등은 진행하고자 하는 방향을 나타내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들이 진행을 예측할 수 있게 도와주고, 말로 대화를 할 수 없는 자동차의 의사를 나타내는 소중한 도구이다.
만약 방향지시등이 없었더라면 운전자들이 자신의 손짓과 목소리로 다른 운전자에게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알려야 할 것이며, 이는 대단히 불편하다.
그만큼 방향지시등은 운송수단의 의도된 움직임을 알려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운전자라면 누구나 좌,우회전을 하거나 차로을 변경할 때 깜빡이를 켜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도로 위에서는 잘 지켜지고 있지 않다. '귀찮아서' 등 자신의 편의대로 운전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이러한 생각과 판단은 정말 위험하다. 의도된 방향과 달리 상대운전자가 잘못된 주행을 하기라도 한다면 운전자를 깜짝 놀라게 하거나 사고를 불러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운전자에게 방향지시등 켜기는 도로위 기본예절이다. 이제는 모든 운전자가 안전하고 즐거운 운행을 보장받는 방향지시등 켜기를 습관화 해야겠다.

군산경찰서 교통관리계장 임택

2016-03-17 09: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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