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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국회의원 선거일이 어느덧 10여일 앞으로 다가 왔다.
선거가 종반으로 치달을수록 더욱 대담하고 은밀하게 선거범죄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의 정치는 대리인을 통하여 일정부분에 있어 자신의 권리를 위임시켜주는 대의정치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결국 다수의 지지를 받았던 사람이 행한 행동은 자신의 행위와도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주는 사람이 있으니깐 받게 된다’ 아님 ‘받는 사람이 있으니 주게 된다’ 라는 식의 선후를 따지는 어리석음보다 주어서도 받아서도 안된다는 성숙한 유권자의 인식이 필요하다.
또한 공무원이 자신의 출세를 위하여 당선이 가능한 후보에게 줄을 서거나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원하는 관권선거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
선거출마자가 부정행위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대방을 낙선시켜 당선하고 말겠다는 사고방식을 아예 처음부터 배제를 시켜 나가야 될 것이다.
현재 우리 경찰청은 이러한 불법선거운동을 발붙이지 못하게 보다 적극적인 감시단속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으며 선거가 끝나는 날 까지 이러한 노력은 계속 될 것이다.
아울러 후보자가 공정하고 정정당당한 경쟁을 하는 국회의원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 각자가 감시자가 되어 더 이상의 불법선거가 없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이제 우리나라도 경제적인 성장 못지않게 내면의 성숙을 통하여 선진국으로 가는 길을 걸어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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