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비정상의 정상화, 인성교육이 기본이다
icon 이현근
icon 2016-05-15 01:08:30  |   icon 조회: 1143
첨부파일 : -

군산경찰서

이현근

leehk608@hanmail.net

010-2608-3838

비정상의 정상화, 인성교육이 기본이다


우리는 가정과 학교, 사회생활에 적응치 못하고 많은 비정상적인 행동과 습관으로 자신과 가족,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가정에서 발생하는 아동폭력, 가정폭력 그리고 학교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사회에서 발생하는 성폭력, 불량식품 등이 있다.
그 이유는 인성교육 및 공동체 의식 부족에서부터 시작된다.
첫째, 공자는 논어에서 인성을 ‘성산근야(性相近也) ‘습상원야(習相遠也야)’ 즉, 타고난 본성은 서로 비슷하지만 훗날의 학습에 따라 달라진다라는 의미로 말하고 있다.
타고난 본성은 같을 수 있으나 사람마다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몸으로 익혀 습관화된 것은 천차만별이다. 따라서 어떤 습성을 몸에 익혀 습관화되도록 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라는 뜻이다.
이처럼 어릴 때부터 인성교육을 받아 좋은 습성을 몸에 익혀 습관화되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공동체 의식은 한 사회에 함께하고 있다는 생각과 감정이며, 공동의 문제 해결에 함께 참여하려는 의식이고, 참된 마음으로 타인의 입장을 헤아려서 배려하는 정신을 바탕으로 한다.
내가 인격적으로 존중받기를 원하고 존중받으려면 타인을 먼저 존중해야 하며 자신과 타인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서는 구성원 개개인의 참여가 필요하다. 당연한 얘기 같지만, 구성원들이 공동체 문제에 대해 무관심하고 다른 구성원에게 모범을 보이지 않는다면 공동체의식은 사라지고 말 것이다.
‘비정상의 정상화’를 이루려면 가정, 학교, 사회 구성원들이 인성교육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노력해야 한다.


군산경찰서 유치관리팀 이현근

2016-05-15 01:08:30
180.92.249.1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