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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추석절 택배 가장한 범죄 주의해야
icon 이덕규
icon 2016-09-03 09:38:05  |   icon 조회: 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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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지구대

이덕규

lhy5860@hanmail.net

010-7442-3171

[독자투고] 추석절 택배 가장한 범죄 주의해야

[독자투고] 추석절 택배 가장한 범죄 주의해야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택배로 선물을 주고받는 경우가 부쩍 늘고 있다. 택배 배달원이라는 말에 의심 없이 문을 열었다가 강도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위 택배를 이용한 범죄는 택배회사에서 배달 왔다고 속여 문을 열게 한 뒤 집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신용카드를 훔쳐 나온 경우가 있다. 현재 택배이용이 늘면서 이처럼 택배를 악용한 범죄도 증가하고 있지만 시민들의 경계의식이 요구된다.

한 예로 ‘택배회사에서 왔습니다’라고 하면 대부분 택배회사에서 왔다는 말만 듣고 별다른 확인 없이 쉽게 문을 열어준다. 하지만 택배를 사칭한 범죄를 막기 위해서는 문을 열어주기 전에 받는 사람과 보낸 사람 그리고 내용물을 물어보고 확인해야 한다. 택배회사의 서비스도 위와 같은 범죄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서 배송예정시간을 안내하고 있으며 배달사원에 대해서도 안내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듯 특히 자신이 주문하지 않은 선물 주로 배달되는 명절 때는 잠금 장치를 걸어놓은 채 문을 여는 등 같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택배를 통한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 모두의 경계심을 곧추세워 보다 나은 생활의 지혜가 필요할 때다.

전주완산경찰서/화산지구대/경사 이덕규

2016-09-03 09: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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