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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사각지대 교통사고‘ 어떻게 피해야 할까?
icon 정제훈
icon 2019-06-14 13:53:52  |   icon 조회: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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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 교통관리계

정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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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사각지대 교통사고‘ 어떻게 피해야 할까?

2018년 버스와 화물차 등 대형차량의 진로 변경으로 발생한 교통사고가 300여건이 넘게 발생했다고 한다. 운전자들이 차선 변경을 하는 경우 보통 룸 미러와 사이드 미러를 미리 확인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교통사고 발생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운전 사각지대로 인한 사고발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운전 사각지대는 사이드미러 각도의 한계로 인해 운전자들이 육안으로 확인 할 수 없는 자동차 앞뒤, 양옆의 공간을 말하는데 이와 같은 사각지대는 단순 사이드미러 확인으로는 옆 차선으로 주행 중인 차량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착이 필요하다.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는 사각지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째, 자신이 평소 타고 다니던 차량이더라도 운행 전 시트와 룸미러, 사이드미러를 조정한 뒤 운전을 하자. 차량 시트는 자신의 체형과 높낮이를 맞게 조정하고, 룸미러의 경우는 후방의 차선이 모두 보이도록 해야하며 가장 중요한 사이드미러는 전체를 5등분했을 때, 자동차의 후미가 안쪽 5분의 1 지점에 닿을 수 있도록 조정을 한다면 사각지대의 범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숄더체크를 습관화하자. 숄더체크란 주행 중에 고개를 돌려 어깨너머로 확인하는 것을 뜻한다. 즉, 고개를 둘려서 사각지대를 지나치는 차량이 있는지 직접 확인을 하는 것을 말하는데 빠르고 정확하게 숄더체크를 함으로써 사각지대를 지나치는 차량과의 접촉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셋째, 차선 변경시에는 항상 방향지시등을 미리 켜두자. 이렇게 방향지시등을 켜둠으로써 사각지대에 있는 차량이 깜빡거리는 방향지시등을 보고 순간적인 상황으로부터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여유를 줄 수 있다.

‘작은 습관이 큰 변화를 일으킨다’라는 말이 있다. 위와 같은 작은 안전 수칙들을 습관화하여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운전 사각지대 교통사고를 예방하도록 하자.

전주완산경찰서 교통관리계 정제훈

2019-06-14 13: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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