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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고령화시대 맞게 119 응급구급체계 개선해야
icon 이충현
icon 2014-09-03 02:54:18  |   icon 조회: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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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지구대

이충현

lhy5860@hanmail.net

010-7442-3171

[독자투고]고령화시대 맞게 119 응급구급체계 개선해야

[독자투고]고령화시대 맞게 119 응급구급체계 개선해야

현재 119 응급구호차량은 인구 10만 명당에 1대 꼴로 태부족이며, 119, 129 응급구호 이원화 체제 역시 시정돼야 이용자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다. 사설응급차량 비용은 부담이 되고 있다. 나와 이웃이 언제나 응급환자 될 수 있다.

 응급환자 후송도 중요하지만 순감 사망자 이송 차량도 배치해야 어려움을 덜 수 있다. 대한민국의 마지막으로 떠나는 국민을 제대로 모실 수 있는 것은 당연지사이며, 기본이 돼야 한다.

 누구나 응급환자나 화재 또는 사고 발생 시에는 119를 부르게 된다. 그러면 5분 안에 현장에 도착한다는 원칙으로 출동해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후송하거나 응급처치를 하게 된다. 많은 국민들이 그 혜택을 보고 있고 오늘도 현장에서는 응급구호 서비스를 하고 있다. 그러나 복잡하고 혼잡한 도로여건과 이용자의 폭주로 현재의 응급차량의 수요가 부족하다고 본다.

 제대로 된 응급구호가 되면 불행을 막아 기쁨이 두 배로 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도리어 슬픔이 두 배가 된다고 본다. 여기에는 사설 129 응급구호차량도 있다. 그들도 응급환자 발생 시나 외부로 환자를 후송 시에는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러나 응급시스템이 열악하고 노후하며 인명구조에 미달되고 있는 현실이다.

 응급환자가 발생하고 나면 정신이 없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어리둥절하게 되고 우선순위를 잊게 된다. 이럴 때에는 119를 호출해야 효과적인 응급조치가 이루어지고 응급구호조치가 뒤따르게 된다. 그러나 이 좋은 제도에도 문제가 있다. 예산부족으로 인력과 장비가 부족해 시급을 다투는 응급환자를 제대로 응급구호 할 수 없다는 점이다.

 앞으로 고령화 사회가 급속히 진전되고 있어 노인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 적절한 대책과 정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의료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응급환자 수송체계가 과감히 개선돼야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국가경제와 국민소득 그리고 현실에 맞는 응급구호 및 긴급구조체계가 이루어져야 하고 그 후속조치가 뒤따르게 되어야 누구나 제대로 된 응급구호조치를 받을 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본다. 이용자인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자세와 노력을 기우려,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라며 언제나 말이나 구호보다는 실천이 우선돼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 주기를 아울러 바란다.

이충현/전주완산경찰서/화산지구대

2014-09-03 02: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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