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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의 안전사고, 안전규정 점검·의식 개선 등 “정상화” 시급
icon 조휴신
icon 2014-10-22 08:28:25  |   icon 조회: 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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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

조휴신

whgbtls@hanmail.net

010-9825-4226

“비정상”의 안전사고, 안전규정 점검·의식 개선 등 “정상화” 시급

○ 지난 10월 17일 경기도 성남에서 환풍구 붕괴 추락
사고로 16명의 인명을 앗아가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이는 안일한 안전사고 대책 마련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부재 등 총체적인 안전불감증이 빚어낸 전형적인
인재로 지적되고 있다.

○ 올해만 해도 2월 경북 경주 마아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사망10명)을 시작으로,

4월 세월호 참사(사망 294명, 실종 10명), 5월 경기
고양 버스터미널 화재(사망 8명), 전남 장성 요양병원
화재(사망 21명) 등 올해 대형 안전사고는 끊임없이
터졌다.

○ 그간 발생한 사고 모두가 안전 불감증으로 빚어진
인재로 밝혀졌는데도 후진적 안전사고가 매번 되풀이
되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 없다.

특히, 이번 추락사고는 누구나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
하는 환풍구 위에 서 있다 변을 당한 것이기 때문에
안타까움이 더했는데

안전규정 미비, 환풍구 설치 기준 부재, 주최 측의
안이한 안전관리도 문제이지만 시민의 안전불감증 등
「비정상」이 한꺼번에 겹쳤다고 볼 수 있다.

○ 후진적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곳곳에 도사려 있는
「비정상」적인 안전사고 요인들에 대해 관련 규정
점검과 현장 매뉴얼 마련 등 「정상화」를 위한 총체
적인 노력이 시급하다.

〈정읍경찰서 부청문감사관 조휴신〉

2014-10-22 08: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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