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노출된 주차연락처 범죄에 주의해야
icon 이현근
icon 2014-11-23 09:55:31  |   icon 조회: 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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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이현근

leehk608@hanmail.net

010-2608-3838

노출된 주차연락처 범죄에 주의해야


우리나라의 차량등록 대수가 약 2000만대를 돌파하고 있다는 통계와 함께 차량과 관련한 범죄 또한 증가하는 추세이다.  
요즘은 대부분의 차량 앞 유리에는 차량소유주를 알리는 전화번호가 너나 할 것 없이 자신이 주차한 차량으로부터 다른 이에게 불편을 주지나 않을까 하는 남을 배려하는 선량한 마음에서 필수사항처럼 주차 차량에 연락처를 남기곤 한다.  
그러나 주차차량의 알림서비스 차원의 연락처(전화번호)가 미덕처럼 보편화되면서 연락처를 남기지 않는 사람이 이상하다고 할 정도 여러 가지 모양의 무늬와 글씨로 자차연락처를 아무런 거리낌 없이 노출되고 있어 자신에게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여성운전자들의 차량에 남겨진 연락처로 카카오톡을 보낸다든지 전화를 걸어 음담패설, 만나자는 등 여성범죄의 대상으로 악용되고 있어 주의를 당부하고자 한다.
차량을 주차할 경우에는 안전하고 상대방에게 불편이나 피해를 주지 않도록 주차를 안전하게 한 후에는 주차연락처를 제거해 개인정보를 노출시키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할 것이며, 특히 밤늦게 여성운전차량을 골라 차량내 전화번호로 접촉사고를 위장해 여성차량소유주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사고 내서 미안하다면서 주차차량으로 오도록 하여 납치, 감금, 성폭력 등의 범죄를 계획하는 지능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세심한 주의를 기우려야 할 것이다,  
이에 대비한 여성운전자들은 자동 ARS서비스업체에 개인번호가 아닌 서비스제공업체 대표번호를 이용한 자신의 전화번호 노출을 막고 범죄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지혜도 필요하다.
범죄는 항상 가까운 우리 곁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명심하고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는 개인정보를 잘 관리하는 습관을 게을리해서는 안 될 것이다

군산경찰서 생활안전계 이현근

2014-11-23 09: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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