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음주문화 개선으로 음주운전 근절하자
icon 이현근
icon 2014-12-07 09:29:16  |   icon 조회: 1726
첨부파일 : -

군산경찰서

이현근

leehk608@hanmail.net

010-2608-3838

음주문화 개선으로 음주운전 근절하자

어느덧 다사다난했던 2014년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해마다 겪는 일이지만 연말이 되면 한해를 마무리하고 결산하며 각종 송년회와 모임등 으로 술자리를 자주 하게 된다.
회식자리에 많이 간다고 나무라는 사람은 없겠지만 문제는 아직도 술을 마신 후 운전대를 잡는 운전자들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일부 상당수의 운전자들은 술에 만취해 자제력을 잃고 운전을 하고 다음날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의 잘못된 음주문화인 술 권하는 사회, 술을 거절하면 실례라는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음주운전이라는 화를 자초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경찰에서는 매년 12월부터 연말연시 음주운전 분위기 근절을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음주운전자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해 시행하고 있지만 이러한 단속과 처벌강화만이 음주운전근절의 해결책이 아닐 것이다.
무엇보다도 운전자 스스로가 음주운전은 범죄행위이며 자신은 물론 타인에게 인명·재산의 손실을 줄 수 있다는 인식과 우리사회의 잘못된 음주 문화의 개선이 조금이나마 음주운전 근절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술자리가 많은 연말연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112다’ 원칙 실천하기를 제안해 본다. 회식 시 1(일단 자동차키는 집에두고 오기), 1(한가지 술로 폭탄주 없이 회식하기), 2(2차없이 1차에서 끝내고 일찍 귀가하기), 다(다음날 아침 술이 덜 깼다면 대중교통 이용하여 출근하기)
112다’ 원칙을 지키고 적당히 마시면서 즐기며 음주운전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의 연말연시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군산경찰서 생활안전계 이현근

2014-12-07 09:29:16
180.92.249.1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