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독자투고 】 무인방범시스템 비상벨 (오작동) 잦아 경찰력 낭비 초래
icon 양희종
icon 2015-01-19 21:45:51  |   icon 조회: 1548
첨부파일 : -

화산지구대

양희종

lhy5860@hanmail.net

010-7442-3171

【독자투고 】 무인방범시스템 비상벨 (오작동) 잦아 경찰력 낭비 초래

【독자투고 】 무인방범시스템 비상벨 (오작동) 잦아 경찰력 낭비 초래

최근 우리 사회가 도시화, 산업화 되면서 날로 증가하는 범죄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부족한 경찰력을 보조 하기위해 금융가, 주택가, 상가 등지에 민간 무인 경비업체시스템이 설치되어 운영 중인 곳을 많이 볼 수 있다.

주지의 사실처럼 무인방범시스템은 범죄예방 및 검거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최첨단 시스템이다.

이렇듯 방범상 안전성으로 인해 이 무인방범 경비업체시스템에 가입하는 개인이나 자영업자, 기업체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 있지만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스템의 반응으로 오작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 자칫 경찰력 낭비를 초래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일선 경찰관서에서도 경비업체시스템 기계, 센서 등의 오작동으로 인해 경찰력의 낭비가 많다는 지적이 많은데 특히, 기상 변화에 따라 강한 비바람이 치거나 천둥, 폭우 등에 기후 변화 시 비상벨 센서가 민감하게 작동하여 비상벨 등이 오작동하는 경우가 평소보다 많다고 한다.

실제 일선에서 근무 중 경비업체 비상벨 허위신고(오작동)가 울릴 경우 상황을 전달받은 순찰차가 급히 현장으로 출동을 하게 되지만 막상 현장에 도착해보면 사용자들 부주의 때문이거나 시스템이 개나 고양이 등 동물의 출현, 바람의 영향 등을 침입자로 잘못 인식해 벨이 울린 경우가 많다.

이렇듯 오작동이 많다보니 이 무인 경비업체시스템이 경찰력에 보탬을 주려다가 오히려 헛심만 빼고 마는 셈이 되고 말았다.

이제 날로 치밀해지고 과학화 되어가고 있는 최첨단 범죄에 대처하기 위해서도 사설경비업체에서는 매년 가입자가 증가추세에 발맞추어 경비시스템 관리와 시설 장비, 인력 등 시스템을 대폭 보완하고 더욱 안전하고 발전된 시스템을 개발하여 세콤 등 무인 경비업체 비상벨 허위신고(오작동)로 인해 더 이상 경찰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고심할 필요가 있다.

무인경비 시스템도 한낱 기계인 이상 첨단 범죄에 적절히 대응하는 것은 완벽한 무인경비 시스템과 경찰의 신속히 출동이 합치되었을 때 빛을 발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전주완산경찰서/화산지구대장/경감양희종

2015-01-19 21:45:51
125.182.59.18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