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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앞 예측 출발·보행 위험
icon 장창익
icon 2015-02-03 06:12:27  |   icon 조회: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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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장창익

jci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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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앞 예측 출발·보행 위험

도로에서 빠른 출발에 대한 부담감을 가질 필요가 없는데도 신호가 바뀌기도 전에 미리 출발하는 운전자와 보행자를 볼 수가 있다. 차량신호가 황색이면 이미 교차로에 진입한 차는 신속히 빠져 나가고 황단보도나 정지선 직전의 차는 정지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 운전자들은 신호가 적색으로 바뀌기도 전에 교차로를 통과하기 위해 속도를 높이는 경향이 있다.
자동차 신호가 적색이 됨과 동시에 혹은 얼마 후에 보행자 신호도 녹색이 되는데 이때 보행자가 차량 신호를 보고 보행자 신호를 예측해 출발하면 황색에 가속하는 차량과 충격할 위험이 있다. 이 경우 차량이 보행자를 발견하고 급제동을 한다고 해도 제동거리가 길어져 보행자를 피하지 못하게 되고, 보행자도 뒤늦게 차량을 발견해 과속하는 차량에 충격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특히, 보행자 사고는 충돌 했을 때의 충격을 몸으로 그대로 받아내기 때문에 2배 정도 치사율이 높으며 주의가 산만한 어린이와 노인은 예측보행을 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서는 횡단보도 앞에서 우선 멈추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녹색신호에도 바로 출발하지 말고 좌우를 살펴 차량을 확인하고 출발해야 한다. 사고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우측으로 통행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야간에 횡단시설이 없는 곳에서 도로를 건널 때에는 되도록 가로등이 켜진 곳으로 통행을 하며, 야간 보행시 식별이 용이 하도록 밝은 옷을 착용해야 한다. 비가 올 때에는 우산 때문에 시야가 가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더욱 주의를 해야 한다.

군산경찰서 교통관리계 / 장창익

2015-02-03 0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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