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누구나 교통사고 장애인이 될수 있다(독자투고)
icon 이상철
icon 2015-02-21 13:17:14  |   icon 조회: 1290
첨부파일 : -

군산경찰서

이상철

lsc6285@naver.com

01067940025

누구나 교통사고 장애인이 될수 있다(독자투고)

누구나 교통사고 장애인이 될수 있다.

2014년 우리나라 자동차 누적등록대수가 2천만대를 넘어섰다. 자동차 1대당 등록대수는 2.49명으로 환산되고 있다. 자동차가 늘어가고 도로가 확장되고 교통이 발달할수록 삶의 기본적인 요소인 교통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는 것을 볼수 있다

이처럼 교통의 중요성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이면 누구나 인정하고 있다. 교통의 발달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신속하고 편리한 생활을 가능하게 해주는 동시에 국가의 경제발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등 여러 가지 순기능을 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의 발달은 순기능만을 하는 것이아니라 환경오염과 교통사고, 교통정체와 같은 역기능도 함께 가지고 있다.

그 중 교통사고로 인한 불행을 극복하고 사회복귀 재활과 자립에 성공하기란 쉽지 않다. 갑작스럽게 장애를 입게 된 교통장애인들은 삶의 급격한 변화에 적응은커녕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됐다는 상실감에 크게 좌절하고 절망하며 삶의 질 또한 정상적인 삶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교통장애인이 증가하는 것은 교통문화가 높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켜야 할 것은 지키고 남을 배려하고 양보하며 빨리 가기 보다 같이 가는 것을 미덕으로 삼고 우리 모두 교통을 이용하며 교통의 피해자가 될수 있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교통사고는 언제 어느 곳에서나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장애인, 비장애인이 따로 없다. 우리 모두가 예비 장애인이기 때문에 교통장애는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인 것이다.

2015-02-21 13:17:14
180.92.249.1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