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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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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왕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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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r4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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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4634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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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없어져야될 범죄 가정폭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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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밤 근무를 하면서 접수되는 신고사건의 대부분이 폭행사건이었으나 요즘에 들어서는 폭행신고보다 가정폭력 신고가 주를 이루고 있는 실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가정폭력의 신고가 증가하고 있다. 집에서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리며 싸우고 있다는 자녀들의 전화 또는 이웃의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하면 방안은 가재도구가 파괴되어 난장판이 되어있고 폭행을 당한 어머니는 헝크러진 모습으로 바닥에 주저앉아 목을 놓아 울고, 아버지는 노려보며 씩씩거리고 서있고, 아이들은 불안에 떨며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서로 부둥켜안고 울고 있는 모습은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하면 언제나 볼 수 있는 안타까운 현장의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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