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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에서는 어린이 안전 확보가 우선 되어야
icon 장창익
icon 2015-03-01 09:23:05  |   icon 조회: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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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장창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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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에서는 어린이 안전 확보가 우선 되어야

이제 각급 학교가 개학을 하면서 새 학기가 시작되면 학부모님들은 어린이들의 교통사고가 걱정이 되고 있다. 학교 주변에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공간을 확보하기 위하여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이란 초등학교 및 유치원 정문에서 반경 300m 이내의 주통학로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교통안전시설물 및 도로부속물 설치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공간을 확보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스쿨존(School Zone)'이라고도 한다. 어린이보호구역이라는 건 말 그대로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줘야 하는 그런 구간임을 말한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은 취학 이전보다 도로상의 위험한 환경에 많이 노출되는데 비하여, 주의력이나 위험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이 부족해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크게 늘어나게 된다. 대부분 운전자들은 관련 법규를 잘 지키고 있지만 일부 운전자들은 스쿨존 인도에 주,정차를 하고 있어 어린이들이 등, 하교 길에 인도에 주차된 차량을 피해 도로로 보행하다가 교통사고 당할 우려가 있다. 학교 주변의 일정한 범위를 스쿨존으로 지정하는 것은 성인에 비해 주의력이 떨어지는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조금이나마 예방하고자 운전자에게 특별히 주의를 요하라고 만들어 놓은 것이다. 어린이는 어른보다 시야가 좁고 체격이 작기 때문에 자동차가 움직이는 상황을 잘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도로 위의 운전자도 어린이의 움직임을 파악하기 어렵다. 어린이는 어른에 비해 경각심이나 상황판단이 느리기 때문에 운전자들이 더 조심해서 운전을 해야 한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서행하고, 어린이가 통학차량을 타고 내릴 때 잠깐 멈춰서 안전한지 확인하고 다시 출발하여야 한다.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꼭 지켜 교통사고로부터 소중한 어린이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어른들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군산경찰서 교통관리계 / 장창익

2015-03-01 09: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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